작년12월은 따뜻한 겨울로 인해 나름 행복하게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해 첫 주가 지나고 부터 시작된 한파는 이번 주 들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삼한사온'이라는 옛말을 말그대로 옛말로 만들어 버린 맹추위... 그 이유는 엘리뇨로 인한 기온 상승 때문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 이유에 대한 뉴스 한 토막 전해 드릴께요^^

 

 

 

초속 30미터 이상의 강풍대가 일주일 가까이 동북아시아 상공을 뒤덮고 있는데 이런 극 제트기류는 보통은 북위 60도 주변 상공에 위치하는데 북극과 중위도 상공의 극심한 기압차가 발생 원인이라고 합니다.

기온이 낮을수록 수축되는 공기의 성질 때문에 고도 약 10km 상공에선 추운 북극 쪽은 저기압, 상대적으로 따뜻한 중위도 쪽은 고기압이 돼 이 기압차를 해소 하려는 현상이라는데요..

이런 극 제트기류는 북극이 추울수록 강해져 북극 찬공기를 둘러싸는 창공의 성벽이 되지만 북극이 따뜻해지면 상층의 기압차가 적어져 약해지면서 북극 냉기가 중위도까지 빠져나오게 된다는군요..

 

 

 

 

 


그런데 올해는 엘리뇨 현상에 의한 기온 상승으로 북극 얼음면적이 역대 최소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북극 온난화가 특히 심해지면서 극 제트기류의 약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답니다.

올해는 남풍이라든지, 어떤 폭풍(스톰) 같은 것들이 북극으로 많이 들어오면서 온도가 확 올라간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일은 앞으로 매 겨울마다 되풀이 될거라고 하니 참 걱정이네요..

어쨌든 제트기류는 내일부터 다시 한번 출렁거리며 일요일 아침 중부지방의 수은주를 영하 20도 안팎까지 끌어내리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를 몰고 온다고 하니까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인용 ) 네이버 뉴스 - mbc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14&aid=0000583612





Posted by 삶! 돌아가는 이야기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아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간절한 마음이 담긴 아버지의 축복은 부패하고 타락한 황제와 종교인들에 의해  AD325년 니케아에서 열린 전 세계적인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타락한 종교인들의 참상을 알고 있었던 하나님, 아버지는 1600년의 시간 속에 가려 두신채 예언의 때에 이르러 다시 가지고 오시겠다고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 :6~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적인 금수저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아버지를 영접하지 못한다면 금수저는 다른 사람의 몫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축복을 이젠 받을 차례이다. 그게 당신이길 바란다.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 출처: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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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니다. 이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처: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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